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고 그 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특이하게도 괴물 vs 인간의 구도가 아니라 묘하게 괴물 vs 인간 vs 인간 의 구도로 잡혀있는 모양새다. 작중에서 설전이 괴물에 대한 관심보다 이렇게 변한 세상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고 인물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감정의 골이 깊어질 듯한 인상을 남기기도 하기 때문. 괴물이 단순히 적이라기 보단 [[재해]]라는 느낌이기에 [[부산행]]이나 [[미스트(영화)|미스트]]와 같이 인간과 인간의 갈등이 더 돋보일 가능성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